빅마우스 승률 10% 변호사의 성공기 제1화 소개(이종석,임윤아)
[이종석,김윤아 주연]군 제대후 첫드라마 시작 연기력에 빠져본다.22년7월19일 부터 1화 방영한 총 16부작 이다.
요즘들어 변호사 주제로한 드라마가 자주 나온다.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인기몰이에 힘입어 승률 10%도 안되는 변호사가
한사건을 맡으면서 성공 하는 스토리이다.빅마우스라는 주제가 왜 나왔을까?빅마우스는 이리저리 떠벌고 다닌다는 수식어로 이종석을 가리킨 말이다.생각 주제를 보면 변호사는 말로 일하는 사람이기때문에 큰입 대변하는 사람이라고도 여러가지 의미로도 주제를 정한것 같다.
[빅마우스 줄거리]
이종석은 10%밖에 안되는 어리숙한 삼류 변호사 박창호 역을 맡았다.허구헛날 말만하고 행동은 하지 않기 때문에 큰입이라는 별명이 붙었다.얼마 안되는 는 변호사 수임 성공율로 사무장으로 일하는 장인어른 급여도 제대로 감당할수없는 캐릭터로 시작하였다.그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상황과 아무리 애를써도 나아질 기미가 없어보이고 답답한 현실에 결국 아내 고미호(임윤아)가 견딜수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면서 이혼을 요구하게 된다.
그러면서 박창호는 마침내 살인사건 의뢰를 받았다.그러나 사건은 박창호에게 불리하게 돌아갔고 결국 사기꾼 소리를 들으며, 빅마우스라고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박창호가 이같은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지 시청자들의 시선이 주목되고 있다.1회가 시작되자마자 2회가 궁금해지는 상황이다.
공개된 영상은 악설스런 박창호가 정장 차림의 슈트를 입고 천재 사기꾼 변호사로 변천하는 과정을 첫장면에 암시를 주었다.
1화의 의문의 파장을 일으킨 최도하 (김주헌) : 커다란 야망을 지닌 구천시장. 스타 검사 출신인 그는 권력의 맛을 본 후 재계, 언론사, 정치인들과 손을 잡았으며, 특권층들의 은밀한 사조직인 'NR포럼'의 정식 멤버로까지 인정받았다. 준수한 외모에 시니컬하고 세련된 말투, 절제된 매너까지 가졌지만 눈에 보이는 모든 게 가면일지도 모르는 인물. 그의 인생의 목표는 가장 존엄한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박창호를 낚시터에 불러서 은밀한 거래를 하였다.박창호에게 거액을 돈다발을 주며 살인사건 으로 잡힌 특권층들의 이중 스파이가 되어 달라는 부탁을 하였다.마지막에 최도하는 승자가 될것인지 이또한 주목받는 첫장명 이였다.
위사진을 보면 교도소에 박창호가 들어간 모습이다.대략 3장의 사진만봐도 눈치 빠른드라마 매니아들은 예상 될것이다.
두번째 사진에는 박창호가 교도소에 들어가서 변호사 수임 도움자 역할을 하는척 들어간것이다.
다 특권층으로 이루어졌는데 심증으로는 살인자들인것이다.한명은 병원아들 한명은 교수 특권층의 황제 교역의 한단면도
보여진다.언제까지나 드라마일뿐 이렇게는 절대로 한국 에는 없을것이다.물론 다른 나라에는 있을수도 있다.
[변호사의 세계]
논지에 벗어난 얘기지만 1화를 시청하고 나서 다음 이야기는 보지 못했기때문에 다른 내용을 써본다.
최근에 변호사를 다룬 법정 드라마가 많이 나온다.변호사는 누구인가?사법고시 1차를 통과한 자만이 변호사 자격이 주어진다고 한다.처음엔 검사가 되는게 다들 꿈일것이다.평균 월소득은 1700만원 정도가 된다는데 능력에 따라 다를것이다.
심지어는 국선 변호사도 있다.국가기관으로 알려져있지만,박봉이고 순수하게 인권 변호사라고도 한다.
변호사 세계는 무궁무진 한것같다.이혼전문 변호사,살인사건,사기사건,회사에 소속된 법무 법인까지다양한 법조계 이다.
필자는 어릴적부터 변호사나 검사는 꿈도 안꾸었다.공부를 상위5% 안에 들어야만 검사가 될수 있다고 믿고 있었던것이다.
[우영우 변호사,박창호 변호사]
두사람은 변호사인 공통점과 또다른 공통점이 있다.한사람을 대변하는 정의가 실현될수 있는?
우영우 변호사는 정직하게 억울한 사건들을 맡아서 해결해나가는 모습이고,박창호 변호사는 자기의 야망을 펼치기 위한 수단으로 변호사 활동을 하는 모습이 대조적이다.결말은 안나왔기 때문에 아무도 알수가 없다.
2화부터 재미있는 이야기를 써내려 가보겠다.다음편을 기대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