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2년 6월15일 오늘의 사건 사고 40대 여배우,남편 살인 미수 흉기 피습!

장원주 2022. 6. 16. 21:23
반응형

지난 14일 40대 여배우는 연하 남편 30대 에게 수차례에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었다.

별거 중인 남편으로부터 피습을 당한 40대 여배우가 전날 경찰에 3번이나 도움을 요청 한것으로

알려졌다.15일 용산 경찰서에 따르면 여배우 C씨가 남편 A씨로부터 피습을 당하기전인 13일 밤에도

A씨가 용산구 이태원동 C씨의 집에 찾아와  한바탕 싸움이 일어났다.

<40대 피해 연예인은 누구인가?>

남편이 휘두른 흉기에 피습된 가운데 온라인에서 여배우의 정체에 대한 무분별한 추측이 난무 하고있다.

바로 2차 피해가 우려된다.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여배우c씨에게 흉기로 여러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30대 남편이 체포됐다.

 여배우 c씨는목에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것으로 전해졌다.

이사건이 알려지자 마자 40대 여배우가 누구인지 과도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여배우의 실명이 거론되고 있어,

네티즌들의 궁금중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남펴 A씨는 범행후 자해를 시도했으며,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체포 하였다.

이때 포착을 놓칠리 없는 유투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이 40대 여배우의 실명이라며 특정 연예인을 언급'

한명의 여배우의 사생활이도마위에 올랐다.가로세로 연구소는 찾아야 하는이유를 밝혔는데 2,3차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위해 이를 찾는이유가 가장 크다고 한다.온라인 상관에는 추자현,최지우,한예슬이 거론되고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이다.

<최지연 배우 반박하다>

그중에 바로 최지연 배우가 지목되어 반박의 글이 올라왔다.지난15일 인스타그램에 따르면'아침부터 댓글에 괜찮냐고 뭐지?

하는데 오늘 기사보고 놀람 저희는 잘 지내요';라는 글과 함께 남편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고 한바탕 웃지못할 헤프닝이 일어났다.

<데이트 폭력이 일어나다>

데이트 폭력의 심리적인 이유를 알아보자.주로 남성이 여성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많다.대부분 가압적으로 힘을 행사한다.

그리고 여성보다 우위에 있다는 것이 무의식으로 전달된다.

처음에는 죽고 못사는 사이로 시작했다가.시간이 지나면 서로의 구속으로 변해간다.결혼을 해서든 연애를 하든 남성은 여성이 자신의 소유물로 판단하는 것으로 많다.

여성도 마찬가지다.남성이 소유물로 보이기 시작하면 집착,질투심에서 심지어는 살인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한다.

그얘로 우리가 잘아는 영화 미저리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 옛날에 굉장히 스펙터클하게 보았다.

데이트 폭력이나 살인 예방방법은 없을까?

일반적으로 관계가 더깊어지기 전에 헤어지거나 정리를 하는게 좋다고 본다.그러나 하루보고 집착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고 이것이

제도적으로 마련되는게 시급하다.사람사는 세상인데 이렇게 못믿어서야 재미가 없어지려 한다.

이런인들은 곰곰히 생각 해보면 수천년전에도 이러한 일들이 비일비재 했을것이다.왜?교육이 결려 되어있고,원시적이 였기때문에

아마도 그냥 살인을 자행 하는것은 쉬웠을것이다.사회적으로도 남성 우월이 강했을 터이다.

 

아무쪼록 더이상 살인이나 폭력은 근절되어야 마땅하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