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여교사 남고생 부적절한 관계]
교육자와 제자 사이의 부적절한 관계 언제까지 계속 될까?
얼마전 대구 기간제 여교사가 성병을 앓아 급히 응급실에 실려갔었다. 남편은 급히 의심이 되어
휴대폰 목록 증거를 잡아서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남여 사이는 도덕적 ,윤리가 정말 없는것인가?비록 기간제 교사 이지만 교육자가 아닌가?
버젓이 남편을 두고 파렴치한 행동을 한 30대 여교사는 여자의 신분으로 학생에게 권위적인 위화감으로
접근 한것인지 의문 스럽다.예전에 경남에 초등학교 교사가 초등학생이랑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서 구속이
되어 구치소에 수감 된적이 있었다.죄명은 미취학 아동 성범죄이다.
[응급실로 실려온 여고사 난소낭종파열]
난소낭종이란?난소에 생긴 내부가 수액 성분으로 차 있는 물혹을 뜻한다.
내부의 수분은 장액성,점액성 액체일 수도 있으며,혈액,지방,농양,등일 수도 있다.
난소낭종은 다양한 크기와 임상경과를 보일수 있다.
난소 낭종 원인은 기능성 낭종과 양성 난소 종양이 있으며,발생 발생 원인도 다르다.
기능성 난소 낭종 증상은 크기가 크지 않을 경우에는 자각증상을 느끼지 못한다.
만약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주로 복부팽만과 불편감,복통,복부 압박 증상,대소변시의 불편감,질 출혈 등이
나타 날수 있다고 한다.
[교사 얼굴을 한 두얼굴]
본문으로 들어가겠다.기간제 여교사와 남학생의 부적절한 성관계와 성적 조작의혹에 대한 수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이들이 차 안에서 두사람이 나눈 대화 내용이 공개됐다.
뉴스에 따르면 여교사와 남학생은 생활기록부 및 다른 학생들의 점수 등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해당 대회 내용은 여교사의 남편이 제공한 차량 블랙 박스 논취록에 기록되어 있었다고 한다.
교사 A씨가 상위 30% 일단 만점인 애들하거 너희 반 애들을 많이 쓰게 되지 않을까?라는 식의 이야기를 하자 B군은 난 써달라라고 말했다.
이에 A선생은 못써준다고 하자B군은 왜쓰면되지 수업태도가 좋다고 취업 해야된다고 답을 하였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B군의 생활기록부 관련해 A씨는 "긑에 봐준다고 하였다.권한이 있더라 다른 선생님이 마감 직전에 들어가서 챙겨야지"라고 말했다고 한다.
앞서 대구시교육청이 학생부 기록의 경우 기간제 교사가 직접 입력하지 않으며 정교사가 의견을 참고해 학생부 반영 여부를 결정한다고 한다.
이둘은 다른 학생들의 성적 평가에 대해서도 대호를 나눴다.
A씨와B군은 OO이도 98점을 줬다.평소에 잘한다며"미우면 깎을 수도 있다.말하는 게 주관적이다.약간 누구 매기느냐에 따라서 점수 반영된다.몇몇 학생은 안봐도 100점 주고싶다"는 식의 대화를 나눴다.
하지만 A씨는 남편에게 "성적조작에 관혀하지 않았다."B군은 수행평가도 치지 않았고 성적조작도 해준적 없고 주관적으로 평가했다는 농담이었다.평가할때 다 제대로 했다"며 나는 2학년 학생의 생활기록부를 확인 할수 있는 권하도 없다"는 등의 문자 메세지를 보내었다고 한다.
이에 대구시교육청은 이달 초 해당 고교 측을 상대로 A씨가 B군에게 준 이번 학기 수행평가점수와 생활기록부를 조사한 결과 B군은 수행평가에 응시하지않아 최하점 점수를 받았고,A씨는 B군에 대한 그 어떠한 기록부도 적지 않았다고 판단한바 있다.
대구 교육청 관계자는 이남학생은 수행평가에 응시하지 않아도 학습지를 쓰는 등 수업에 참여하면 누구에게나 주는 점수만 받았다"며 생활기록부 작성 시 종교사 기간제 교사와 협의를 하지만 문제가 된 여교사는 어떠한 의견도 내지 않았다.이에 성적 조작 정황은 드러나지 않은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경찰은 현재A씨를 상대로성적 조작 의혹 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며,경찰 관계자는 :성적 조작 관련 부분이 논란이 되고 있어 현재 확인하고 있다.
한편 해당 고교는 지난 3월부터 오는 8월9일까지A씨를 기간제 교사로 채용 했지만 문제가 불거지자 이달초 계약을 해지 아였다고 밝혔다.
[기간제 교사 남편의 억울함 호소]
한편 A씨 남편은 이런 사건으로 인하여 이혼을 결심 하였다.보배드림에 따르면 장인어른이 딸의 만행에 별로 관심없고 미안함이
전혀 없는듯한 답을 받아서 너무 억울하여 대서 특필 하고 싶었다고 한다.이런이 겪은것도 수치스럽고 상대방 가족들의 미온한
태도에 할말을 잃었다.
이번일로 교육부의 민낯과 스승과 제자의 거스름없는 행동들이 영화에나 있을법한 영화보다 더한 진한 내용으로 쇼킹 하였다.
남자,여자 막론하고 이런 관계는 동물적인 관계로 밖에 안보인다.남은 가족들은 어떻게 하며 크게 나올 파장들이며,안타깝고 그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