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27일 오늘의 사건 사고 일가족 실종사건(조유나 양)
<6월27일 세가족 실종 사건 예상 결과>
안타까운 소식이다.전편에 조유나양 가족 실종 사건을 다뤄 보았다.위에 사진과 같이 예상대로
일가족 모두가 수몰된 장면이다.정말 통단하고 너무 슬픈일이 다가왔다.왜이같은 일이 자꾸 발생될까?
3가지의 예상중에 안좋은 선택 첫번째 자살 사건이다.너무 슬프고 또 슬프다.
전편에도 얘기 했지만,혼자만 선택 하면 될것을 전부다 죽는는다는것은 어떤것을 의미 하는걸까?
무엇이 세가족을 죽음으로 내몰았는가?이야기를 비추어 보면 1억의 빚을 지었다고 하지만,알고 보니
비트코인을 엄청나게 손해보았다고 한다.대충 봐도 수억은 되었을것 같다.
모든 투자가 리스크는 존재한다.그것이 잘될때도 있고 나쁠때도 있고 한데 결국은 파멸또는 파산 죽음으로 내모는 현상이 안타깝다.자본주의 사회의 크나큰 단점이다.언제 세상은 반복적으로 투자 실패 극단적 아님 성공?성공 하기에는 끊임없이 파고 들어야 겠지만,어렵디 어렵다.타고나야하고 상위 10%안인것같다.
결론은 순수하게 자기자본으로 하여야 하는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의 돈은 빠질수 없다.모든 행복의 기준은 돈으로 가는 것일까?그렇다 돈은 경제적 자유를 누릴수 있다.
필자도 어쩌면 원천적인건 돈때문에 모든것들을 할수가 있다.목적은 돈 자체는 아니다.예전에는 돈이란 존재가 좋았지만
지금은 수단일 뿐이라는걸 생각한다.
다시 본론으로 가겠다.조양 세가족은 왜 죽었을까?무엇이 죽게 만든걸까?다시 얘기 해본다.
이렇게 죽을 자신이 있으면,더욱더 힘을 내어서 반전을 할수 있지 않을까?내가 처한 상황이라면 살면살되 극단적인 생각을 안할텐데 말이다.모의로 생각 해봐도 나의 자식과 처를 가장으로서 어떻게 그럴수있을까 생각이든다.
그냥 생각 하기도 싫은 상상이다.
<한국사회는 아직 살만하다>
한국은 망해도 살아날 방법은 많다.바로 파산,개인회생 제도 이다.너무 좋은 제도 때문에 해먹을거 다해먹고 쪽파차고 경제사범들이 관대한 이유이다.그러나 사기도 잘쳐야지 사기라는 말이 있다.법을 잘알거나 말을 잘하거나 미인계를 이용하거나 등이다.모든 범죄들은 한탕은 할수 있으나 길게는 가지 못하더라바로 도둑 심보 이기때문에 공짜로 남의것을 먹으려는
마음이 생기면 오래 가질 못한다.주식이나 코인도 마찬가지다.거져는 아니지만 신용이나 대출을 해서 내돈이 아닌 남의돈을 빌어서 하는 투자는 투자가 아니다.결국은 갚아야하고 손해보면 또 악순환이 될수 있어 굴레를 벗어나지 못할것이다.
필자도 코로나 시국에 대출로 주식을 해본적이 있다.한번 마니어스 4000만원까지 밀리다가 코스피지수 3000시대가 2021년도에 왔었다.순싯간에 복구하고 수익까지 났었다.재미있었지만,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모든 개인투자자들은 철하과 원칙 자기자본 없이는 절대로 아무것도 못한다는걸 깨달았다.
<일가족 키워드>
일가족이란 키워드만 쳐도 일가족 살해,일가족 자살 그렇게 뜬다 2016년 도에 경기도 광주에 일어났던일들도 있다.가족을 다살해하고
본인도 투신해서 자살하는 사건이였다.도무지 이런 끔찍한 일이 주위에 일어나는게 무섭고 인간의 삶도 애잔하다.
마치 영화의 한장면 처럼 말이다.
처음에는 서로 사랑해서 만나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자식을 낳고 아둥바둥 키워서 남들처럼 다 똑같이 사는것일 뿐인데 말이다.
거창하게 필요없이 주위사람 눈치보면서 기대치가 높으면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다.제발 본인들 위주로 살았으면 한다.
남들 시선이 머가 그리 중요한지.
<행복한 가정이란>
행복한 가정은 딴것이 없다.정석적인 이야기 이겠지만 지금 이순간이 가장 행복하고 살아있는거에 감사하면 다시 새롭게
보일수도 있다.아니면 신앙의 힘을 빌리면 조금 낫지 않을까?서로의 믿음이란건 영원하지 못할수도 있다.
하지만 있을때 만큼 충실한게 진정한 사람사는 세상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주 평범한 삶을 살고 있지만 조금더 윤택하게 살기 위해서는 가치관부터 바꿔야 할것이다.돈한품 없다가 부자따라
갈려다가 부자 마인드가 아닌대도 불구하고 따라 하려다가 낭패 보는경우가 이런거지 않을까 생각한다.
인생 쉬울수 있다.조금만 욕심을 버리고 조금만 양보하고 하나 더해주면 반드시 돌아올것이라는 확신이 온다.
이제는 제발 조양 가족처럼 이런일이 발생 안했으면 좋겠다.
세상을 떠난 가족들은 더좋은 세상에 같이 가기를 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