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6월21일 오후 4시 누리호 드디어 발사 성공하였다.순수 국내 설계로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힘차게 로켓 발사를 하고있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프로젝트 성공 뒤에는 국내기업 300여곳이 참여하여 천문학적인 숫자의 투자비로
만들어 졌다고 한다.해당 기업들은 특별한 과학기술 바탕으로 내부 부속부터,조립,발사대까지 모든 과정애
참여하여 누리호의 성공에 앞서 나갔다.
참여 기업으로는 한국항공우주(KAI)총조립을 맡았다.방역 사업체 답게 우주의 미래를한발 앞서 나가는 민간기업의 선도로 이루는 쾌거로 볼수있다.
<한국의 최초 우주 발사체>
대한민국이 최초로 나로호를 발사 시키고 우주의 문을 열었다.높이는 33M 무게는196T 위성을 탑재한
대한민국 1호 로켓이이다.
나로호 발사 과정을 살펴 보겠다.
나로도 발사대에서 나로호 발사,음속 돌파 뒤 페어링 분리,1단 엔진 연소뒤 1단 분리,2단엔진 연소뒤 위성 분리,나로 과학 위성 궤도로 올림
2009년 8월25일 오후 5시.나로우주센터에서 첫발사가 이루어졌다.러시아의 기술로 만들어진 1단 로켓은 분리가 잘 되었지만,2단계 페어링 분리에서 양족 페어링이 다 분리되진 않고 한족만 분리되었기 때문이었다.무게 증가를 인해 위성이 균형을 잃고 빙글빙글 도는 텀블링 현상으로 되었다.
나로호우주센터는 2010년 6월10일 2차 발사를 시도 하엿다.그런데 두 번째 시도도 137초만에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나로호 2차 발사 실패 원인을 두고 우리나라와 러시아 연구진 사이에 서로에게 책임이 있다는 의견 대립이 일어나고 말았다.우리나라는 러시아가 만든 1단 추진 시스템이 이상 작동한 것이라고 주장!러시아는 우리가 제작한 2단 비행 중단이
원인이라고 주장하였다.
<누리호 뜻은 무엇인가>
시작이라는 의미로 우리가 자주 들어 본적이 있다.새로운 세상의 뜻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21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21일 2차 발사에 성공한 것과 관련 "자랑스럽다며"축하의 뜻을 밝혔다.문 전 대통령은 발사 수행기관인 한국항공 우주 연구원을 향해서도 큰일을 해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제는 달이다. 대한민국의 우주시대를 힘차게 열어가자고 말했다.
정부는 또한 고도화 사업을 진행하면서 발사체 기술을 집중 육성,2030년에는 차세대 발사체를 활용한 달 착륙 검증선을
발사해 성능을 확인 한뒤 2031년에 달착륙선을 발사하는것을 목표로 삼았다.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미래는>
한국의 미래는 밝다.반도체,의학,최첨단의 산업의 집합소라 생각이 든다.못하는게 없는나라 대한민국이다.
이제는 달나라에 착륙하는게 희망은 아닌것같다.미국은 1960년대에도 떠났는데 우리나라는 못할까?반도체 분야,건설 각종
산업분야가 잘발달됐는데 우주산업은 많이 등한시 되었던것 같다.미국은 정말 선진국이라 말할수 밖에 없는게 외계인까지
접촉하고 비밀리에 외계 나라의 교신을 하고있다는 썰도 있다.
대한만국의 우주산업 미래는 밝으나 노벨상을 거의 받아 본적이 없다.참으로 희안하다.모든분야에서 띄어나다 하지만
노벨상을 받을때마다 번번히 퇴짜 맞을때가 많았다.우리나라 사람은 근성인건지 문화가 안맞는건지 애매모호 하다.
우리도 언젠가는 우주선을 타고 달나라에 놀러갈수 있는 그날은 꿈꾸며,오늘도 치열한 하루를 보낸다.